MilosEstiatorio Milos 125W 55th St.Feb 20, 20151 min read 눈속에 한겨울이 가고 있구나찬바람속에 외투도 없이 치마 바람으로다녔던 우리 젋은 날들이젠 한거름 한거름 내딧는 우리서두를 이유는 없다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서로 다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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