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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Welch

  • Seven Lake
  • Apr 16, 2015
  • 1 min read

시간인 동시에 공간이며,

공간인 동시에 시간인 지점이 열리는 순간,

시간은 동시성의 장소로서 만남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그런 순간은 오는 시간도 가는 시간도 아니고,

바로 지금 여기의 안과 밖이 상호매개되는 열린 만남의 세계라는 점에서,

비대상적 차원인 것이다.

만남을 찾아서 이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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