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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강화도 혈구산
  • Apr 6, 2016
  • 1 min read

경희사진

보고싶은 사우들

참 예쁘게 긴 세월을 지나왔구나

더욱 더 즐거운 시간 오래 오래 갖으렴

고향땅이 여기서 몇리나 되나

푸른하늘 끝다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나르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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