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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julice1
  • Feb 25, 2022
  • 1 min read

Updated: Feb 26, 2022

걸음을 멈추고 자꾸 뒤를 돌아봐

무언가 두고 온 듯 그렇케 한참을

그곳엔 웃음과 행복이라는 기억

많은 것들이 버려져 있었내

한번도 살기를 ... 처음으로 바라고

그때야 보이더라 눈부신 그 기적

미련하게 몰랐어 거짓 말로 속였어

울고 있던 내가 웃는 줄 알았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처럼 알얐어

불어 오는 이비람이 내겐 내겐 선물이야


먼길응 걸었고 긴 꿈을 꾸었어

그대를 놏친 세상 그곳네서 홀고

많이 지치더라 그리 숨이차더라

웃고 있던 내가 어느새 울더라


거짓말 처럼 웃었고 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처럼 알얐어

불어 오는 이비람이 내겐 내겐 선물이야


모두가 돌아선 후에

홀로 바람을 막아 주던

그대를 기억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처럼 알얐어

불어 오는 이비람이 내겐 내겐 선물이야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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