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 Sombra del Viento

  • julice1
  • Aug 10, 2021
  • 1 min read

Updated: Aug 22, 2021

by Carlos Ruiz Zafon 1964-2020


"한 권 한 권의 책들이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단다

핵을 쓴 사람의 영혼과 책을 읽 으며 꿈을꾸어 와ㅛ던 이들의 영혼 말이야"


"홀라안은 그림자가 없는 곳에서 그림자를 만들어 내길 좋아하는 깊은 시선을 가지 아이였지"


"모자라는 사람은 이야기하고 겁쟁이들은 침묵하며 현명한 이들는 이야기를 듣지"


"때로 현명한 말들은 현자가 아니라 인생을 아는 사람으로 부터 나온다"


"죽은 이들은 절대 자기 장례식에 가지 않아"


"당신네 여자들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네 바보같은 소라는 안둗고

그래서 여자들이 더 오래 사는듯"


"시간은 나에게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가르쳐 두었지만 그 희망을 지나치 믿지 않는 법도

가르쳐 주었네 희망은 잔인하고 헛되고 양심이 없으니까"


"고통스러워 울었는지 분노나 두려움 때문에 울었는지 잘 모르갰다,

눈은 무관심 한 듯 겁많은 내 눈물을 가져가 버렸고 나는 눈 가루가 날리는 새벽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 갔다

신의 비듬 속에 그림자 하나가 자취를 더했다"


"이 도시는 마녀야 다니엑! 살갗을 파고 들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영혼을 훔쳐가 버리지"


"위미없는 삷들은 역에 서지 않는 기차들처럼 우리곁을 스치고 지나 가는 법이야"


10년 만에 다시 읽게된 책 바세로나거리릉 누비며 다니엘과 홀리안의 망상을 뒤쫒은 듯



Summer concert in the park

only in New York


Comments


IMG_1154_edited.jpg

 Current Post

Archive
Search By Tags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