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일 Oct 8julice1Oct 15, 20211 min read엄마 가신날 그리고 오늘은 형부가 영원한 안식처로 가신날왜 내가 이렇케 속상할까너무 초라한 형부의 가시는 길떼문에?아님 이민자의 마지막길이 쓸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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