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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erie 81/2, 7W 57 Street NY 용기 Johann Wolfgang Von Goethe 신선한 공기 ,빛나는 태양 맑은 물, 그리고 친구들의 사랑 이것만 있다면 낙심하지 마라
Jan 17, 2019


So --- Cold
Full Steam Ahead by Arlene Shechet Kaonnuri UNIQLO Lord & Taylor was here.
Jan 12, 2019




Night in New York
함께 식사하고 함께 공감하고 우린 긴세월 한공간에서 생활하는 동창들 따스한 잠자리와 팟죽과 함께 풍성한 아침을 준비해준 친구에 감사하며
Nov 19,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