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ple Lover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by Milan Kundera 1968년 프라하의 봄, 역사라는 무거운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네 남녀의 이야기 그리고 단 한번의 생이기에 존재의 가벼움을 느껴보지 못하고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 여섯번의...
Oct 28, 2021


엄마 기일 Oct 8
엄마 가신날 그리고 오늘은 형부가 영원한 안식처로 가신날 왜 내가 이렇케 속상할까 너무 초라한 형부의 가시는 길떼문에? 아님 이민자의 마지막길이 쓸쓸해서?
Oct 15, 2021







